작가 인터뷰
-
- 자료실
- 작가 인터뷰
[작가 인터뷰] 『달언덕에 가면 보일까?』 무운 작가 인터뷰
등록일 25-11-28
작성자 관리자
❝『달언덕에 가면 보일까?』무운 작가 인터뷰❞

달 아래 서 있으니, 너의 마음이 아주 잘 보여.
『달언덕에 가면 보일까?』 무운 작가와 인터뷰를 진행했어요!🎙️ ❤️
『달언덕에 가면 보일까?』는 토끼와 두더지가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달언덕으로 향하는 여정을 담은 그림책이에요.🌕
시력이 약한 두더지에게 달을 보여주고 싶은 토끼의 따뜻한 마음.
둘은 손을 잡고 달이 크게 보인다는 달언덕으로 향합니다.
달처럼 동글동글 귀여운 그림체가 전하는 포근한 인사를
온 몸으로 느껴 보세요!
작가님의 그림 감상 포인트✍️부터 감사의 인사✨까지!
인터뷰를 하며 작가님께 더 빠져들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무운 작가의 포근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그들의 여정을 같은 공간에 있다고 상상을 하며 감상하다보면
그림 속 달을 마주했을 때 두 주인공의 마음을
더 잘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무운 작가
---------------------------------
Q1. 안녕하세요. 무운 작가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일상의 따뜻한 부분들을 귀여운 캐릭터들과 함께 그려내는 일러스트레이터 무운 입니다. 벌써 두번째 그림책으로 인사드리네요. 저는 주로 우리 주변의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에서 재미있는 부분을 관찰하는 것을 즐겨하고 그 공간에 상상력을 더해 따뜻하고 말랑말랑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이전 책으로는 <마음방울채집> 과 <곤충호텔> 이 있어요.
Q2. 새로 나온 신간 그림책!
『달언덕에 가면 보일까?』의 그림을 그리셨는데요.
작가님의 출간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오랫동안 합을 맞춰가며 작업했던 작품이라서 애정이 깊어요. 캐릭터 디자인부터 모든 작업 완료까지 매번 고심하며 작업했고, 그 과정이 쉽진 않았지만 그만큼 즐거웠습니다. 제 손 끝에 애정이 많이 담겨 탄생한 책인만큼 보시는 분들도 많이 좋아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Q3. 처음 『달언덕에 가면 보일까?』의 원고를 받으셨을 때 어떤 기분이 드셨나요?
또 어떤 결심으로 『달언덕에 가면 보일까?』의 그림을 그리게 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사실 원고를 받았을 시점이 ‘삽화 작업을 조금 쉬고싶다‘라고 생각했던 시점이었어요. 개인 작업을 하며 그림 공부를 더 하고 싶었던 시기도 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라경 작가님 특유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시선이 담긴 책 내용에 장면들이 머릿속에서 저절로 몽글몽글 피어났고 ’이렇게 바로 장면이 상상 되는데 안 할 이유가 없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작업하겠다고 말씀드렸던게 생각나네요.
Q4. 작가님께서 그리신 이야기 속 두 주인공.
토끼와 두더지가 너무 앙증맞고 사랑스러운데요.
어떠한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캐릭터를 구상하셨나요?
책의 분위기 자체가 따뜻하고 말랑한 느낌이 들어 포근한 이미지를 떠올리며 캐릭터 디자인을 진행했어요. 책의 가장 큰 주제인 ‘달’ 의 이미지를 생각하면 저는 둥그런 외형과 달빛이 주는 따뜻한 감각이 생각나기도하고 두 주인공의 대화나 행동에서 사랑스러움이 느껴져서 캐릭터 디자인에 녹아든 것 같습니다.
Q5. 작가님은 이야기 속 토끼와 두더지 중 누구를 닮은 것 같나요?
둘 다 아니라면, 작가님께서 생각하는 나와 닮은 동물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엄.. 글쎄요. 저는 외적인 건 두더지보다 토끼를 더 많이 닮지 않았나..? 싶어요. 주변에서는 햄스터를 많이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뭔가 몰랑몰랑한 이미지인가봐요. 하하
성격적인 면에서도 토끼와 가장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어딘가로 모험을 떠난다거나 하는건 좋아하지만 평상시에 겁이 많은 성격이라서요. 특히 길눈이 어두운게 가장 비슷합니다. 저는 지도를 봐도 길을 잃거든요. : D !
Q6. 『달언덕에 가면 보일까?』를 더욱 재밌고 의미 있게 감상할 수 있는
작가님만의 감상 포인트가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실제로 토끼, 두더지 두 주인공과 함께 여정을 떠난다고 생각하고 배경을 찬찬히 살펴보며 감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깊은 숲속을 지나 바위가 많은 이끼숲을 지나고 출렁다리를 건너고 땅속을 지나며 달언덕을 마주하는 그들의 여정을 같은 공간에 있다고 상상을 하며 감상하다보면 그림 속 달을 마주했을 때 두 주인공의 마음을 더 잘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Q7. 작가님, 마지막으로 독자분께 한마디,
또는 마지막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그렇든 저는 여러분의 안녕과 행복을 바랍니다. 책을 읽는 동안 행복과 따뜻함을 느끼셨으면 해요. 그리고 다음날을 또 다시 기운차게 나아갔으면 합니다.
저의 이런 마음이 책에 잘 담겼으면 하네요.

달 아래 서 있으니, 너의 마음이 아주 잘 보여.
『달언덕에 가면 보일까?』 무운 작가와 인터뷰를 진행했어요!🎙️ ❤️
『달언덕에 가면 보일까?』는 토끼와 두더지가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달언덕으로 향하는 여정을 담은 그림책이에요.🌕
시력이 약한 두더지에게 달을 보여주고 싶은 토끼의 따뜻한 마음.
둘은 손을 잡고 달이 크게 보인다는 달언덕으로 향합니다.
달처럼 동글동글 귀여운 그림체가 전하는 포근한 인사를
온 몸으로 느껴 보세요!
작가님의 그림 감상 포인트✍️부터 감사의 인사✨까지!
인터뷰를 하며 작가님께 더 빠져들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무운 작가의 포근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그들의 여정을 같은 공간에 있다고 상상을 하며 감상하다보면
그림 속 달을 마주했을 때 두 주인공의 마음을
더 잘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무운 작가
---------------------------------
Q1. 안녕하세요. 무운 작가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일상의 따뜻한 부분들을 귀여운 캐릭터들과 함께 그려내는 일러스트레이터 무운 입니다. 벌써 두번째 그림책으로 인사드리네요. 저는 주로 우리 주변의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에서 재미있는 부분을 관찰하는 것을 즐겨하고 그 공간에 상상력을 더해 따뜻하고 말랑말랑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이전 책으로는 <마음방울채집> 과 <곤충호텔> 이 있어요.
Q2. 새로 나온 신간 그림책!
『달언덕에 가면 보일까?』의 그림을 그리셨는데요.
작가님의 출간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오랫동안 합을 맞춰가며 작업했던 작품이라서 애정이 깊어요. 캐릭터 디자인부터 모든 작업 완료까지 매번 고심하며 작업했고, 그 과정이 쉽진 않았지만 그만큼 즐거웠습니다. 제 손 끝에 애정이 많이 담겨 탄생한 책인만큼 보시는 분들도 많이 좋아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Q3. 처음 『달언덕에 가면 보일까?』의 원고를 받으셨을 때 어떤 기분이 드셨나요?
또 어떤 결심으로 『달언덕에 가면 보일까?』의 그림을 그리게 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사실 원고를 받았을 시점이 ‘삽화 작업을 조금 쉬고싶다‘라고 생각했던 시점이었어요. 개인 작업을 하며 그림 공부를 더 하고 싶었던 시기도 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라경 작가님 특유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시선이 담긴 책 내용에 장면들이 머릿속에서 저절로 몽글몽글 피어났고 ’이렇게 바로 장면이 상상 되는데 안 할 이유가 없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작업하겠다고 말씀드렸던게 생각나네요.
Q4. 작가님께서 그리신 이야기 속 두 주인공.
토끼와 두더지가 너무 앙증맞고 사랑스러운데요.
어떠한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캐릭터를 구상하셨나요?
책의 분위기 자체가 따뜻하고 말랑한 느낌이 들어 포근한 이미지를 떠올리며 캐릭터 디자인을 진행했어요. 책의 가장 큰 주제인 ‘달’ 의 이미지를 생각하면 저는 둥그런 외형과 달빛이 주는 따뜻한 감각이 생각나기도하고 두 주인공의 대화나 행동에서 사랑스러움이 느껴져서 캐릭터 디자인에 녹아든 것 같습니다.
Q5. 작가님은 이야기 속 토끼와 두더지 중 누구를 닮은 것 같나요?
둘 다 아니라면, 작가님께서 생각하는 나와 닮은 동물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엄.. 글쎄요. 저는 외적인 건 두더지보다 토끼를 더 많이 닮지 않았나..? 싶어요. 주변에서는 햄스터를 많이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뭔가 몰랑몰랑한 이미지인가봐요. 하하
성격적인 면에서도 토끼와 가장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어딘가로 모험을 떠난다거나 하는건 좋아하지만 평상시에 겁이 많은 성격이라서요. 특히 길눈이 어두운게 가장 비슷합니다. 저는 지도를 봐도 길을 잃거든요. : D !
Q6. 『달언덕에 가면 보일까?』를 더욱 재밌고 의미 있게 감상할 수 있는
작가님만의 감상 포인트가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실제로 토끼, 두더지 두 주인공과 함께 여정을 떠난다고 생각하고 배경을 찬찬히 살펴보며 감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깊은 숲속을 지나 바위가 많은 이끼숲을 지나고 출렁다리를 건너고 땅속을 지나며 달언덕을 마주하는 그들의 여정을 같은 공간에 있다고 상상을 하며 감상하다보면 그림 속 달을 마주했을 때 두 주인공의 마음을 더 잘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Q7. 작가님, 마지막으로 독자분께 한마디,
또는 마지막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그렇든 저는 여러분의 안녕과 행복을 바랍니다. 책을 읽는 동안 행복과 따뜻함을 느끼셨으면 해요. 그리고 다음날을 또 다시 기운차게 나아갔으면 합니다.
저의 이런 마음이 책에 잘 담겼으면 하네요.
다운로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