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책놀이 활동지❞

『아미』는 위안부 피해자 헌정곡으로 만들어진 「아미」를 그림책으로 재해석하여
다가오는 광복 80주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기억하는 의미로 만들어졌습니다.
『아미』는 아픔과 슬픔을 겪었음에도 여전히 피고 지는 꽃처럼,
위안부 피해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는 영원히 지속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 '꽃봉오리' 꾸미기 ▼

1. 꽃의 한 면에 꽃봉오리의 얼굴이 될 부분을 꾸미고 표정을 그립니다.


2. 반대쪽 면에는 위로와 희망을 주는 말을 각 꽃잎에 적습니다.


3. 각 모양의 접는 법을 확인한 후, 꽃봉오리와 줄기 도안을 오려서 접습니다.


4. 꽃봉오리와 줄기를 풀로 붙여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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