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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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주제] 책으로 떠나는 <나의 특별한 섬>, 내가 사는 섬 만들기! #가족 #사랑
등록일 25-09-11
작성자 관리자
| ❝책으로 떠나는 <나의 특별한 섬>, 내가 사는 섬 만들기❞ [책소개] 소원우리숲그림책 23권. 『나의 특별한 섬』은 아빠와 함께했던 추억을 섬에 빗대어 풀어낸 이야기로, 언제나 돌아갈 수 있는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 주는 부모의 수고와 헌신, 사랑을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서정적인 이야기와 그림으로 독자들을 상상의 세계로 이끄는 양선 작가의 감성이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으며, 아이와 양육자 모두의 시선과 마음을 잘 담아내어 깊은 공감을 끌어낸 작품입니다. [대상] 초등 1~4학년 [준비물] 공용 : 종이 1인당 2장씩, 색연필, 가위, 풀 [강연 소개] 1. 그림책 <섬> 함께 읽기 - 이야기 속에서 섬이 가진 의미를 생각해본다. 아이와 섬의 입장이 되어 감정을 느껴본다. 2. 이야기 나누기(질의응답) - ‘나의 섬은 누구일까?’, ‘내가 누군가의 섬이 될 수도 있을까?’, ‘내가 언젠가 머나먼 땅으로 떠난다면 섬은 어떤 마음일까?’ 등 각자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며 <섬>을 한층 더 깊이있게 들여다본다. 3. ‘나의 섬’ 떠올려보기 - 내 곁에서 나를 지켜주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부모님, 할아버지, 할머니, 선생님, 친구, 형, 누나, 언니 등등 떠올려보기 4. 만들기 <‘내가 사는 섬’ 만들기!> - 종이를 반으로 접어, 가위로 섬 모양을 잘라 본다 - 색연필로 나만의 섬을 자유롭게 꾸며본다. (*나만의 특별한 요소 - 키 큰 나무, 포근한 둥지, 예쁜 꽃 등 나만의 섬에 어울리는 요소를 넣어본다.) - 섬을 펼쳐서 안쪽에 얼굴 그리기 5. 발표하기 - <나의 섬을 소개합니다!> 6. 추억 남기기(옵션) - 단체사진촬영 & 사인 [작가 소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하고, 현재는 그림책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는 『반짝이』, 『달님이랑 꿈이랑』, 『잠이 솔솔 핫초코』, 『곰 할머니의 잠 가게』, 『할아버지의 특별한 놀이공원』이 있습니다. 『달님이랑 꿈이랑』으로 제2회 사계절그림책상 우수상을 받았고, 『잠이 솔솔 핫초코 팝업 에디션』은 2023년 ‘한국에서 가장 즐거운 책’에 선정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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