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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의 추운 날

온몸이 부들부들, 쫀득쫀득해지는 떡국 목욕탕으로 놀러 오세요!

  • 지은이 윤식이
  • 출간일 2026년 01월 30일
  • 형태 양장, 230*240mm, 52쪽
  • 가격 17,000
  • ISBN 9791174761002
  • 수상 및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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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어

#겨울 #추위 #만두 #목욕탕 #놀이

대상 연령

유아, 어린이

교과 연계

[교과 연계]

[통합] 1학년 1학기 2단원 사람들
[통합] 2학년 1학기 3단원 마을
[통합] 1학년 2학기 1단원 하루
[국어] 2학년 1학기 5단원 마음을 짐작해요
[통합] 1학년 2학기 4단원 이야기
[통합] 2학년 2학기 1단원 계절
[국어] 1학년 2학기 8단원 느끼고 표현해요
[국어] 2학년 2학기 6단원 매체를 경험해요

저자 소개

지음|윤식이

자세히 보아야 더 재미있는 그림을 그립니다. 사계절 중에서 따뜻함이 가장 잘 느껴지는 겨울을 좋아합니다.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아티스트 커뮤니티(AC)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학교생활 위기 탈출법 1』, 『냉장고 히어로 김치치 1』가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만두의 더운 날』, 『하트방구』가 있습니다.

책 소개

[책 소개]
2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소원나무 베스트셀러 소원우리숲그림책 시리즈!
「소원우리숲그림책」 26권. 『만두의 추운 날』은 집 밖으로 한 발짝도 나가고 싶지 않은 추운 겨울날, 주인공 만두가 얼어붙은 몸을 녹이기 위해 떡국 목욕탕으로 떠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생김새는 달라도 겨울을 보내는 방식만큼은 우리와 너무나도 닮은 귀여운 만두들의 일상을 엿보며 여러분은 어느새 겨울의 맛에 푹 빠지게 될 것입니다.

[줄거리]
속이 따뜻하고 말랑하게 데워진다!
온몸이 부들부들, 쫀득쫀득해지는 떡국 목욕탕으로 놀러 오세요!
온몸이 축 녹아내릴 만큼 지독했던 찜통더위가 지나가고 매서운 찬 바람과 함께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주인공 만두는 오늘도 무거운 몸을 이끌고 집을 나섭니다. 온몸이 꽁꽁 얼어붙을 만큼 추운 날씨지만 만두 나라의 시민들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겨울을 보냅니다. 만두가 버스를 타고 내린 곳은 바로 떡국 목욕탕! 만두는 따뜻한 탕 속에서 몸과 마음을 뜨끈하게 녹이며 큰 위로를 받습니다.

[책 속에서]
겨울 아침이면 집 안이 차가운 공기로 가득해요.
이런 날엔 따뜻한 옷차림이 좋아요.
-6~7쪽에서

길거리엔 어느새 눈이 많이 쌓였어요.
후후 입김을 내뿜으며
뽀득뽀득 하얀 눈길을 걸어가요.
-8~11쪽에서

-버스 정류장에 서 있으니 왠지 더 춥게 느껴져요.
오늘따라 버스도 늦게 오는 것 같아요.
16~17쪽에서

-버스가 멈춘 곳은 바로 목욕탕이었어요.
24~25쪽에서

-둥글게 둥글게, 모두가 손을 잡고 빙글빙글 돌아요.
“와, 따뜻하고 시원하고 좋다!”
40~43

[출판사 서평]
★ 추위에 꽁꽁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 주는 귀여운 만두의 겨울 이야기.
★ 『하트방구』 윤식이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그려 낸 일상 속 재충전의 시간.
★ 겨울의 포근한 감성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그림책.

손발이 꽁꽁, 입김은 호호!
공감 100배, 재미 100배! 만두 나라에서 발견한 우리나라의 유쾌한 겨울 풍경!
손이 시리고 발이 꽁꽁 얼어붙는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추운 날씨 때문에 몸은 움츠러들고, 집 밖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주인공 만두는 빨간 목도리와 두꺼운 외투로 온몸을 단단히 감싸고 집을 나섭니다. 매서운 바람을 맞은 만두의 몸이 오들오들 떨리고, 입에서는 하얀 입김이 뭉게뭉게 피어오릅니다. 만두는 주머니 속에 깊숙이 손을 넣고 한 걸음 한 걸음 조심스럽게 눈길을 걷습니다. 도톰한 패딩 점퍼, 발길을 멈추게 하는 노릇노릇한 붕어빵, 눈 집게로 만드는 동글동글 귀여운 눈 만두까지. 『만두의 추운 날』에 등장하는 겨울 풍경은 우리나라의 겨울과 무척 닮았습니다. 장면마다 펼쳐지는 만두 시민들의 겨울 일상 속에서 우리들의 모습을 발견해 보세요! 반가움 마음에 활짝, 웃음 짓게 될 것입니다.

“만두 만두 왕만두! 속까지 전부 데워져라!”
마법 같은 공간에서 펼쳐지는 따뜻한 위로의 노래!
떡들의 환대를 받으며 ‘떡국 목욕탕’에 들어온 주인공 만두. 만두는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뜨끈한 육수 탕에 몸을 푹 담급니다. 목욕탕에 가만히 앉아 휴식을 취하면 거칠었던 피부도 부들부들하게 바뀌고, 차갑게 굳었던 마음도 금세 말랑해집니다. 떡국 목욕탕의 떡들은 만두 손님들의 때를 밀어주기도 하고, 계란 지단으로 머리 모양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따뜻한 국물 속에서 빙글빙글. 속까지 전부 데워져라! 만두 만두 왕만두!” 떡들이 모여서 함께 손을 잡고 노래를 부르는 순간은 추위에 지친 만두한테 커다란 위로가 되어 줍니다. 만두는 떡국 목욕탕을 나오며 함박웃음을 짓습니다. 이 장면은 만두가 비로소 겨울이라는 계절을 즐길 수 있게 되었음을 보여 줍니다. 추위를 견디기 위해 자신을 꽁꽁 싸매고, 있는 힘껏 움츠렸던 만두한테 필요했던 것은 서로를 위로하고, 공감하고, 보듬어 주는 이웃의 온기가 아니었을까요?

추위에 설렘을 더해 주는 겨울 그림책 탄생!
『하트방구』, 『만두의 더운 날』 윤식이 작가가 선물하는 겨울의 소중한 순간들!
『하트방구』, 『만두의 더운 날』 등 유쾌하고 아기자기한 캐릭터 표현으로 어린이 독자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윤식이 작가는 소탈하고, 정다운 이야기로 웃음을 선물하는 작가입니다. 반복되는 일상 속,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순간들을 넘어가지 않고 하나하나 소중하게 포착하고 있지요. 윤식이 작가의 그림책은 이야기 속 주인공뿐만 아니라 일상을 살아가는 주변 인물들의 행동과 대화에도 소소한 이야기를 더하며 자세히 들여다볼수록 더욱 큰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마찬가지로 『만두의 추운 날』도 누구한테나 필요한 일상 속 재충전의 시간을 떠오르게 하며, 추운 겨울도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추운 계절 속 내 곁에 두고 싶은 그림책! 만두와 함께라면 긴긴 겨울도 어느새 보내기 아쉬운 계절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만두의 추운 날은 매우 춥고 눈이 많이 오는 날,
몸도 마음도 추위에 얼어붙은 만두가 따뜻한 곳을 향해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지친 몸을 이끌고 도착한 곳에서 마침내 만두는 행복과 따뜻함을 느끼게 되지요.
-윤식이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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